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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광주 경제·일자리, 민주당과 당당히 경쟁할 것”
광주서 연석회의
2022년 05월 18일(수) 21:10
국민의힘 지도부는 18일 “광주의 발전과 미래, 광주의 경제, 청년 일자리문제를 놓고 민주당과 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김기현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 주기환 광주시장 후보 등은 이날 주 후보 사무실에서 ‘광주시당 연석회의’를 열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준석 대표는 “14명의 광주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과 열심히 뛰어 광주 정치지형을 바꾸겠다”며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경제적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광주는 민주당 텃밭으로 30년간 민주당 일당 독점정치로 인해 호남정치와 호남경제를 가로막고 있다”면서 “견제와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호남발전의 진전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대선 때 두 자릿수 여세를 몰아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광주에서 국민의힘 싹을 틔워야 한다”면서 “광주에서 국민의힘 바람을 일으켜 달라”고 호소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