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미술관, 29일까지 ‘예술 잠 깨우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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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20 토요문화학교-주말예술배움터’ 사업에 선정됐던 드영미술관(관장 김도영)이 한 해 동안 추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결과 전시회를 오는 29일까지 개최한다.
주말배움터는 예술적 상상력과 놀이를 통해 일상이 즐거워지는 주말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지역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드영미술관은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와 재료 및 기법의 탐구로 예술감수성을 깨울 수 있도록 ‘예술 잠 깨우기 프로젝트 -일어나! 이런 ART!’를 주제로 초등학교 저학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젝트는 2기로 나누어 총 15차시로 진행됐으며 모두 30명이 참여해 추상화, 조소, 미디어아트, 행위예술(퍼포먼스) 등을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주말배움터는 예술적 상상력과 놀이를 통해 일상이 즐거워지는 주말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지역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는 2기로 나누어 총 15차시로 진행됐으며 모두 30명이 참여해 추상화, 조소, 미디어아트, 행위예술(퍼포먼스) 등을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