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8주 연속 증가…전남도 확산 차단 나서
전남도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늘어남에 따라 고령층을 비롯, 감염 취약시설 대상으로 확산 차단에 나섰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코로나18 감염자는 최근 8주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8월 3주 도내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18명으로 2주 전과 비교해 3배 늘어났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발생 비율이 75%로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도는 코로나19 재유행을 사전에 차단학 위해 예방관리 지침을 각 시·군과 관계 기관에 전파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등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앞서 전남도는 올해 6월부터 ‘코로나19 전담대응기구’를 가동, 집단감염 발생 시 즉각 대응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특히 이달 들어 의료기관 모니터링 대상을 기존 45개소에서 112개소로 확대 관리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시군 보건소를 통해 감염 취약시설 733곳을 대상으로 12만개의 방역물품을 배부했으며, 확산 상황을 모니터링해 추가 배부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15일부터 고령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코로나18 감염자는 최근 8주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8월 3주 도내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18명으로 2주 전과 비교해 3배 늘어났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발생 비율이 75%로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전남도는 올해 6월부터 ‘코로나19 전담대응기구’를 가동, 집단감염 발생 시 즉각 대응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특히 이달 들어 의료기관 모니터링 대상을 기존 45개소에서 112개소로 확대 관리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시군 보건소를 통해 감염 취약시설 733곳을 대상으로 12만개의 방역물품을 배부했으며, 확산 상황을 모니터링해 추가 배부에 나설 방침이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