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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2019년 11월 15일(금) 04:50
















▲국민이 만만한가 = 국민 생활 전반을 보장하는 현대 복지국가 체계에서 공직자는 ‘높은 도덕적 책임감’을 지녀야 한다. 국민들은 공직사회의 부패와 무사안일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질타한다. 저자는 공직사회 전반에서 발견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법을 청렴, 부패, 감사라는 3가지 키워드로 풀어내고 있다. 또 부패 청산으로 선진국을 이룬 홍콩·싱가포르·뉴질랜드·호주·북유럽 등의 사례를 통해 공직사회 도덕률이 국민의 삶의 질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북사피엔스·1만7000원>

▲통일, 청춘을 말하다 = 노무현 재단이 10·4 남북 정상선언 12주년을 맞이해 기획한 유시민과 도올의 대담을 책으로 엮었다. 대담은 유시민이 묻고 도올이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대담 내용은 지난 10월 4일 유튜브 알릴레오에 방송됐다. 책은 방송된 대담을 중심으로 도올이 첨삭과 변조를 덧붙이며 새롭게 재구성했다. 북한사회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통일은 왜 해야 하는가, 미국과 중국 일본은 각각 우리에게 무엇인가 등의 내용을 담았다. <통나무·1만5000원>

▲당당하게 말하고 확실하게 설득하는 기술 = 일대일로는 말을 잘하다가도, 막상 중요한 회의나 프레젠테이션 자리에서는 목소리가 염소처럼 떨리고, 입에서 생각했던 것과 다른 말이 튀어나오는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발표 능력’,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발표 능력을 인정받은 마이크로소프트 최우수 사원이 당신에게 발표 능력을 단숨에 향상시키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길벗·1만3800원>

▲1389번 귀 인식표를 단 암소 =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사육되는 수백, 수천만 마리 동물들의 삶을 생생하게 들여다보고 모든 동물들이 상품이 아닌 한 생명으로서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묻는 책. 작가는 인간의 필요에 의해 착취당하다가 동물피난처로 와 여생을 살게 된 동물들을 통해 그들 하나하나가 각각의 개성과 삶의 발자취를 가지고 있는 생명임을 보여준다.

<생각의길·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