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방향 참고해 지역 중기 경영 방향 점검 계기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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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협동조합 이사장, 협의회·단체장 등 기업인 60여명이 참석해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안 의원은 저출산·고령화 등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와 노동력이 줄어든 현실을 지적하며 ‘AI 강국 도약’만이 국가 역량을 집중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AI산업은 광주에 고성능 반도체 집적 ‘국가 AI 컴퓨팅센터’ 등 조성될 예정이어서 광주의 ‘미래 먹거리’로도 주목받고 있다.
임경준 중기중앙회 광주전남회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새 정부의 방향을 참고해 경영 방향을 점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