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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청년 선행공동체 ‘일곱빛깔’ 농작물 나눔
2021년 08월 19일(목) 00:00
일곱빛깔 선행의 날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이 바람개비 퍼포먼스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청년 선행공동체 ‘일곱빛깔’이 최근 회원들이 재배한 농작물을 이웃들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곱빛깔(대표 조제훈)은 2021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청년마을공동체 공유주택·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공유농장에서 함께 재배한 농작물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선행공유 캠페인 영상 시청, 청년이 공동으로 재배한 농작물 선물상자 전달식, 일곱빛깔 바람개비 퍼포먼스 등 캠페인 행사와 고추장아찌 만들기, 바람개비 리본 브로치 만들기 등 청년들의 재능을 나누는 다양한 체험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마음에 여유가 없는 시기에 이런 선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년이 함께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