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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지산딸기’ 재배 장규남·노미경 부부 ‘7월 새농민상’
2020년 07월 08일(수) 00:00
‘명품 지산딸기’를 재배하는 장규남(51·앞줄 왼쪽), 노미경(50) 부부가 농협중앙회 7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농협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강형구)와 북광주농협은 장씨 부부에 새농민상을 최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30년 간 성실함과 도전정신으로 우수 품종인 죽향딸기를 주품종으로 생산해왔다.

딸기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고 자동화·기계화된 시설을 기반으로 ‘명품 지산딸기’를 대량 생산하고 있다.

또 영농폐기물 수거활동 등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장씨는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건강하고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령 농업인과 농업에 도전하는 젊은 청년 농업인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며 행복한 농촌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이달의 새농민상은 1965년부터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운동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써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선도농업인 부부에게 주는 상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