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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로정비 종합평가’ 함평군,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2019년 12월 25일(수) 04:50
함평군이 전라남도 주관 ‘2019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지난 2017~18년 최우수기관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함평군에 따르면 전남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2회(봄, 가을)씩 도로정비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포장도 보수, 도로시설물 청결상태, 배수시설 정비 등 10개 항목을 중심으로 각 시,군별 지방도(군도 포함) 유지관리 실태를 평가했다.

함평군은 이번 평가에서 체계적인 도로정비계획을 수립해 ▲노면 평탄성 확보 ▲배수시설 기능 유지 ▲낙석 및 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제설자재 및 장비 점검 등을 적극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중장비를 이용한 측구·포트홀 토사 정비와 노면 청소차(16t)를 활용해 도로 본연의 기능을 꾸준하게 유지한 점 등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업이 기반인 지역 특성 상 노면 정비와 도색, 청결유지 등에 중점을 두고 도로를 정비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쾌적한 도로환경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현재 지방도 6개 노선 69.7㎞, 군도 16개 노선 111.96㎞, 농어촌도로 212개 노선 182.89㎞ 등 총 234개 노선, 364.55㎞를 관리하고 있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