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 신북파출소 리모델링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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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 신북파출소가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영암경찰서는 19일 영암경찰발전협의회장과 신북면장,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모델링 준공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북파출소는 노후된 시설과 협소한 사무공간으로 인해 민원인과 직원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60일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새롭게 단장됐다.
양회선 영암경찰서장은 “준공식에 참석해주신 관계자와 지역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리모델링을 계기로 주민의 애로사항과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치안사랑방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kwangju.co.kr
영암경찰서는 19일 영암경찰발전협의회장과 신북면장,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모델링 준공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북파출소는 노후된 시설과 협소한 사무공간으로 인해 민원인과 직원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60일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새롭게 단장됐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