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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경계협의 마무리
2018년 11월 23일(금) 00:00
무안군은 지난 8월부터 이달 말까지 각 마을회관에 운영한 이동민원실 과 토지소유자 방문을 통해 2018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수반·모촌지구, 운남 내리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경계협의를 마무리 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지난 3개월 동안 토지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이동민원실<사진>을 운영해 사업지구 현장 경계협의를 마쳤고, 현장방문이 어려운 토지소유자와는 유선협의 및 모바일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한 방법으로 경계협의를 마무리했다.

특히 토지소유자와 경계협의 시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 드론촬영 영상과 현황측량자료, 지적도자료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협의도면을 제작해 토지소유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토지이용현황과 지적경계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무안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이용 현황과 다른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가치 상승에 기여하지만 성공 여부는 무엇보다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에 달려 있다”며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