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물 두 행정구’ 광주대·아델리움, 진월동으로 통합
광주 남구, 행정동 조정안 입법예고
한 건물이 두 개 동에 걸쳐있던 광주대와 진월한국아델리움의 부지 일부가 진월동으로 통일된다.
광주시 남구는 지난 9일 ‘광주시 남구 동(洞)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등에 대한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은 광주대와 진월한국아델리움아파트 등 동일 건축물·단지와 부속 용지 등이 2개 이상 행정구역에 속하는 건물의 법정동, 행정동을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진월한국아델리움아파트 부지 일부는 법정동은 송하동에서 진월동으로, 행정동은 송암동에서 진월동으로 바뀐다.
광주대 부지 일부도 법정동이 행암동에서 진월동으로, 행정동은 효덕동에서 진월동으로 변경된다.
또 대남대로를 기준으로 경계가 맞지 않는 구간에 대해 도로 북쪽 필지 일부를 조정, 법정동 기준 봉선동·방림동에서 백운동·양림동으로 조정하고 행정동은 봉선1동에서 백운2동으로 조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남구는 이번 조정으로 생활민원(환경·재난 등) 처리 효율을 높이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남구는 20일 이상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3월 남구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광주시 남구는 지난 9일 ‘광주시 남구 동(洞)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등에 대한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은 광주대와 진월한국아델리움아파트 등 동일 건축물·단지와 부속 용지 등이 2개 이상 행정구역에 속하는 건물의 법정동, 행정동을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광주대 부지 일부도 법정동이 행암동에서 진월동으로, 행정동은 효덕동에서 진월동으로 변경된다.
또 대남대로를 기준으로 경계가 맞지 않는 구간에 대해 도로 북쪽 필지 일부를 조정, 법정동 기준 봉선동·방림동에서 백운동·양림동으로 조정하고 행정동은 봉선1동에서 백운2동으로 조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남구는 20일 이상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3월 남구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