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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혜진·명지민 듀오 콘서트
6월 5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2023년 05월 25일(목) 18:50
더웨이 앙상블 단원으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젊은 두 피아니스트 김혜진, 명지민 첫 번째 듀오 콘서트가 오는 6월 5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첫 번째 음악회인 만큼 다양한 작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전반부에는 드라마 밀회를 통해 잘 알려진 오스트리아 작곡가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피아노 환상곡 작품번호 940’, 프랑스 작곡가 라벨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라 발스’를 연주한다.

후반부에는 러시아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호두까기 인형’, 미국 작곡가 볼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에덴의 동산’ 그리고 아르헨티나 작곡가 피아졸라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리베르 탱고’를 연주한다. 폭넓은 음역대가 특징인 피아노 한 대 앞에 두 피아니스트가 나란히 앉아 선보이는 연주를 통해 슈베르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두 대의 피아노로 마주 보며 펼치는 무대에서 피아노 배틀을 연상해볼 수 있다.

피아니스트 김혜진은 광주대 음악학과와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를 졸업했다. 현재 한국피아노학회, 클라비노바, 피아노모, 그리고 더웨이 앙상블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명지민은 광주대 음악학과와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에서 마스터과정을 졸업했다. 더웨이 앙상블 리더이자 한독클래식음악협회 전라지부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석 초대.

/이보람 기자 bora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