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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내년 신규·현안 사업 국비 확보 총력
국립갯벌습지정원 조성 등
52개 사업 6300억 규모
2022년 01월 25일(화) 19:10
보성군청
보성군이 2023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신규·현안 사업 52개, 6300억원 규모를 선정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림축산해양분야 ▲국립갯벌습지정원 조성(1200억원)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설립(280억원) ▲벌교 힐링소득숲 조성사업(80억원)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35억원) ▲선진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팜 설비 지원(20억원) 등이다.

문화관광분야는 ▲남파랑길(남도 낭만길) 재생사업(368억원) ▲보성 율포 프롬나드 낭만거리 조성(151억원) ▲제암산자연휴양림 출렁다리 조성(50억원) ▲서편제 보성소리 공연장 조성(50억원) 등을 통해 남해안 권역 최대 규모의 관광지로 발판을 마련한다.

안전분야에서는 ▲보성군 2단계 노후지방상수도 정비사업(300억원) ▲△봉화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268억원) ▲회천지구 하수관로 정비(98억원) ▲용산·장수지구, 청암·비봉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97억원)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번에 발굴된 신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의 그린 뉴딜 및 탄소중립 정책과 전라남도 블루이코노미 등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의 핵심 전략에 발맞춰 대응할 방침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2023년 대형 사업들을 차질 없이 유치해 보성군 미래 발전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