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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시골마을의 소박한 차꽃축제
28일 영천리 소공원서
차꽃주 만들기 등 체험행사
2021년 10월 18일(월) 20:10
차꽃사진 콘테스트 포스터
보성에서 한해 차농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소박한 차꽃축제가 열린다.

보성군에 따르면 영천리 자율주민공동체와 전남차연구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소박한 차꽃축제가 오는 28일 영천마을 소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차꽃을 활용한 차꽃주 만들기, 차꽃차 시음, 떡차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채워졌다. 코로나19로 함께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벤트로 전국 차꽃사진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전국 차꽃사진 콘테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차꽃을 주제로 한 인생샷, 차꽃이 피어있는 차밭, 차꽃을 활용한 공예품 또는 음식 사진 등 차꽃을 활용해 만든 모든 이미지와 주제로 참가 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는 보성전통차농업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보성군은 접수 작품을 심사, 오는 26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2명에게는 시상금 각 50만 원, 30만 원, 20만 원을 수여한다. 모든 수상작은 축제장에 전시한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