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주민 디지털 장벽 확 낮춘다
엑셀·AI 등 맞춤형 교육 확대
광주시 광산구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실생활 밀착형 정보화 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광산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엑셀 실무, 스마트기기 활용, 인공지능(AI)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서툰 어르신과 중장년층을 주 대상으로 삼아,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정보기술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구는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했던 엑셀 등 오피스 교육이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실제 자격증 취득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둠에 따라 올해 교육 과정과 모집 규모를 전년보다 늘렸다.
교육 장소는 광산구청 6층 전산교육장과 첨단종합사회복지관 4층 전산교육장 두 곳이다.
주요 과정은 문서 작성·관리, 엑셀과 파워포인트 실무, 스마트기기 기초, 인공지능(AI) 및 생성형 AI 활용, 유튜브 크리에이터 육성 등 기초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은 물론 보이스피싱 예방, 무인 주문 기기(키오스크) 이용법 등 이른바 ‘생활 밀착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도 병행해 정보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를 돕고 정보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지리적 여건이나 거동 불편으로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도 눈길을 끈다. 경로당이나 아파트 단지 등에서 5명 이상의 주민이 모여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교육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을 통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각 과정별 상세 일정과 세부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무인 주문기나 스마트폰 사용에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디지털 기술이 주민들에게 장벽이 아닌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승렬 기자 srchoi@kwangju.co.kr
광산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엑셀 실무, 스마트기기 활용, 인공지능(AI)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구는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했던 엑셀 등 오피스 교육이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실제 자격증 취득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둠에 따라 올해 교육 과정과 모집 규모를 전년보다 늘렸다.
교육 장소는 광산구청 6층 전산교육장과 첨단종합사회복지관 4층 전산교육장 두 곳이다.
주요 과정은 문서 작성·관리, 엑셀과 파워포인트 실무, 스마트기기 기초, 인공지능(AI) 및 생성형 AI 활용, 유튜브 크리에이터 육성 등 기초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리적 여건이나 거동 불편으로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도 눈길을 끈다. 경로당이나 아파트 단지 등에서 5명 이상의 주민이 모여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교육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을 통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각 과정별 상세 일정과 세부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무인 주문기나 스마트폰 사용에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디지털 기술이 주민들에게 장벽이 아닌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승렬 기자 srcho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