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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심혈관계융합연구센터 잇단 학술상
박대성 교수 최우수상·기해진 교수 학술상 수상
2020년 11월 08일(일) 21:32
박대성 교수
전남대병원 심혈관계융합연구센터(센터장 정명호 순환기내과 교수) 소속 연구 교수들이 잇따라 학술상을 수상했다.

박대성 연구교수는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에서 최우수상을, 기해진 연구교수는 대한고협압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박대성 연구교수는 ‘비폴리머 타크로리무스 약물 용출 스텐트: 펨토초를 조사한 나노 기공 도입’이라는 연구결과로 2020년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 (회장 정명호 교수) 추계학술대회 기초부문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의 연구결과는 국내 특허등록에 이어 최근 미국특허에 출원된 것이다.

연구 내용은 비폴리머 약물 용출 스텐트의 제조 공정에 사용될 수 있는 별도의 표면 결합 작용기 도입 공정이 도입되지 않으면서도 타크로리무스 약물을 스텐트 상에 강하고 안정적으로 결합되도록 하는 효과가 있으며, 약물의 총량이 더욱 크고 약물 용출 지연성이 우수하다는 것이다.

기해진 교수
기해진 연구교수는 ‘안지오텐신 II 고혈압 쥐에서 히스톤 디아세틸라제 8 억제제의 혈관 비대, 이완 및 염증 개선효과’라는 제목의 연구로 대한고혈압학회 학회지 ‘Clinical Hypertension’에서 학술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된 연구는 지난 2017년 대한고혈압학회 연구비를 통해 수행한 것으로 2019년 Clinical Hypertension에 게재됐다.

연구 내용은 히스톤 탈아세틸화효소8(HDAC8) 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PCI34051가 안지오텐신 II (angiotensin II)로 유도한 고혈압 동물모델에서 혈압을 강하시킨다는 것이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