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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치매예측·조기진단 기술개발 속도낸다
(재)광주과학기술진흥원-조선대 치매코호트연구단
광주형 디지털 뉴딜 연구개발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
2020년 10월 18일(일) 17:10
AI 기반의 치매예측과 조기진단 기술개발을 위해 (재)광주과학기술진흥원과 조선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이 손을 잡았다.

(재)광주과학기술진흥원(원장 안기석)은 광주형 디지털 뉴딜 연구개발 공동 추진을 위해 조선대학교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단장 이건호)과 지난 1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형 디지털 뉴딜 연구개발사업의 공동추진을 통한 연구성과 연계와 환류체계를 구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다부처공동기획연구사업 공동기획 및 사업화, 지역 과학기술 및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광주과학기술진흥원의 기획지원을 통해 지난 7월 과기정통부의 ‘2020년 다부처공동기획연구지원사업’공동기획 대상과제로 선정된 ‘AI 기반 치매 조기예측 실용화를 위한 치매 정밀의학 DB 플랫폼 구축 공동기획연구’ 의 주관기관인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과 협력, 최종 사업선정을 위해 공동기획 및 인적·물적자원 지원, 공동사업 참여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은 AI(인공지능)기반의 치매 조기예측 및 실용화를 위해 지난 8년 동안 광주지역 7000명 이상의 세계최대 생체의료 빅데이터를 축적해오고 있으며, 최근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국비 18억원)에 선정되는 등 이번 광주과학기술진흥원과의 공동기획사업을 통해 AI 기반의 치매예측과 조기진단 기술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안기석 원장은 “지역 발전에 필요한 핵심 R&D를 적극 발굴 지원해 지역 과학기술 역량강화의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