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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대마산단에 복합문화센터 2022년 건립
공모사업 선정…사업비 40억 투입
2020년 08월 12일(수) 18:15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한다.

12일 영광군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공모 사업에 대마산단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노후 산단과 특화형 산단에만 지원했던 것을 한시적으로 모든 국가 및 일반산단으로 확대했는데 영광 대마산단이 최종 선정된 것이다.

복합문화센터는 대마산단 지원시설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22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40억원(국비 28억 원, 지방비 12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공사를 시작해 2022년 준공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복합문화센터 건립으로 대마산단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입주기업협의회의 의견을 반영, e-모빌리티산업의 중심지인 대마산단을 명품 산단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