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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기계임대료 100% 감면 연말까지 연장
2020년 07월 23일(목) 00:00
무안군은 당초 이달 말까지로 예정했던 농기계 임대료 100% 감면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 차질 등으로 영농철 농촌 인력난이 가중되면서 적기 영농의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역 농업인은 누구나 임대농기계 이용 시 주중 기종별로 1대와 1일 임대료 전액을 감면 받는다.

무안군은 지난 4월부터 농기계 임대료 감면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023농가 6690건의 농기계를 임대해 1억2200만 원의 임대료 경감 효과를 거뒀다.

무안군 관계자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