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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농어촌공사 전남본부 농촌협약사업 공동 추진
2020년 05월 19일(화) 00:00
농촌협약전략 대응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무안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농촌협약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촌협약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제시한 새로운 농촌정책 추진체계로, 지자체가 지역 생활권이나 기초생활서비스 접근성, 계층구조, 인구사회 현황과 전망 등을 분석해 지역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비전과 목표, 구체적인 추진과제를 담은 전략·활성화 계획을 수립하면 정부가 승인 후 필요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농촌협약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과 전략적 대응을 위한 업무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분야 개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무안군 농촌협약 계획 및 농촌공간 전략 계획,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 등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읍·면별 지역개발 전략 수립 ▲농어촌 활성화 및 지속가능성을 위한 인재 육성 ▲콘텐츠 발굴 등 지역의 역량강화 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무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권별 현황과 특성을 정확히 분석, 지역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기에 반영할 수 있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의 수립이 가능해졌다.

김산 무안군수는 “농어촌공사와 협약은 농촌협약 공모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농촌 공간 및 생활권을 고려한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농촌지역 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