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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농어촌 아이 50명 초청 ‘힐링 선물’
2020년 02월 05일(수) 00:00
GS칼텍스는 여수 농어촌지역 아이들에게 문화생활과 외식 기회를 제공하는 ‘힐링데이’를 시작했다. 이 행사는 2주에 1회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초청해 진행한다.
지역 대표 기업인 GS칼텍스가 여수 농·어촌지역 아이들을 위한 사랑나눔에 본격 나섰다.

4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수시 돌산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GS칼텍스 힐링데이(Healing Day)’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의 아이들을 초청해 전문마술사의 마술공연을 관람하고 중식 요리사가 현장에서 정성껏 조리한 짜장면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성미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허정란 여수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GS칼텍스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배식과 봉사활동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GS칼텍스 힐링데이’를 통해 지역 사랑 나눔을 펼치고 있는 GS칼텍스는 우선 돌산읍·소라면·율촌면·화양면 등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2주 1회 소규모 공연과 저녁식사를 제공한다. 향후 여수시 전체 지역아동센터에 ‘GS칼텍스 힐링데이’프로그램 확대도 검토할 방침이다.

김형국 GS칼텍스 생산본부장(사장)은 “도심 시내권에 비해 문화 생활과 외식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어촌 지역 아동들에게 작지만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GS칼텍스 힐링데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다양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2010년부터 여수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공동으로 지역 아동들의 건전한 꿈과 비전 함양을 위한 다양한 전문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기준 총 4500여명의 지역 아동들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