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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역점시책 “우리동네 우리가 가꾼다”
‘보성 600사업’ 선포식…마을 환경개선·공동체 부활 등 추진
2019년 11월 25일(월) 04:50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 600사업’ 선포식이 지난 19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김철우 군수를 비롯한 읍·면민회장, 이동장, 읍면장, 부서장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사진>

2020년 보성군 역점시책이자 자체사업인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 600사업은 주민 주도형 소규모 마을 뉴딜사업으로 군비 1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12개 읍·면 600개 자연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간다는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마을 환경 개선, 생활 여건 개선, 마을공동체 부활 등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9월부터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을 신청받았으며 300개 마을을 선정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군은 사업추진에 대한 성과발표회를 가져 우수마을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마을이 자생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육성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600사업은 경관 개선뿐만 아니라 마을 공동 기업까지 확장되며 소득 있는 마을을 만들고, 마을 자생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