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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농기센터, 매실 적기예방·전정기술 현장 컨설팅
2019년 03월 20일(수) 00:00
구례군이 매실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구례군에 따르면 구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노진)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최근 용방면 매실농가에서 매실농업인 연구회원 37명을 대상으로 복숭아씨살이좀벌 예찰과 산란연구 등 자료를 공유하고 적기방제를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현장 컨설팅에 참가한 매실연구회 정병모 회장은 “매실꽃이 한창 피어있는 시기에 동영상을 통해 복숭아씨살이좀벌의 산란하는 모습과 갈색고약병 예방 등 이론교육과 농업인이 실천하고 있는 전정기술을 공유하는 등 현장 컨설팅으로 다양한 매실 재배기술을 이해하고 배워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올해에도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사업을 추진해 감, 감자, 애호박, 수박, 벼 등 지역 특화 작목 중심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0개 농업인 연구회원 829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