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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내년 26개 사업 국·도비 반영 건의키로
2018년 01월 23일(화) 00:00
보성군에서는 내년 국·도비 예산확보에 나섰다.

열악한 재정 형편상 국·도비를 확보하는 게 현안 사업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2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내년 국가 및 전남도 재정계획에 반영할 93건을 발굴하고 이들 사업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26개 신규 사업의 예산 반영을 전남도와 정부 부처에 건의키로 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 ▲어린이 바다체험학습장 조성(120억원) ▲온돌문화 체험단지(90억원) ▲패류양식어장 재배치(500억원) ▲동윤천 보성강생태공원 조성(100억원) ▲남도산림교육문학 테마랜드 조성(250억원) ▲보성복내∼화순남면간 도로(430억원) ▲국도18호 보성읍 진입도로 개선사업(150억원) 등이다.

보성군은 또 핵심전략사업에 대한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단계별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전남도와 관련부처를 지속적으로 찾아 사업의 당위성 등을 설명하면서 예산 확보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보성=김용백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