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광주·전남 대변혁, 현실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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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면] 광주·전남 대변혁, 현실로 다가온다
2026년 01월 02일(금) 17:25
광주와 전남이 2026년을 기점으로 거대한 지각변동의 중심에 서는 절호의 기회를 맞게 됐습니다. 때마침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전환,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며 첫 과제로 ‘지방 주도 성장’을 꼽아 광주·전남 대변혁은 구호가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광주 대변혁의 선봉장은 단연 AI입니다. 민선 8기 광주시는 2026년부터 AI 집적단지 2단계 사업인 ‘AX(AI 전환) 실증밸리’ 조성을 본격화합니다.

대한민국 농업을 선도해온 전남은 글로벌 스텐더드로 자리매김한 ‘신재생 에너지’ 수도로 도약합니다.

풍부한 일조량과 해상풍력 잠재력을 가진 전남은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요구하는 국내 대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이 주목하는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과거 호남 홀대의 상징이었던 대기업 부재(不在) 현상도 깨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 ‘플랙트그룹’의 생산라인을 광주에 건립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입니다. SK그룹도 오픈AI와 협력해 서남권에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타진하며 ‘AI 3대 강국’ 비전에 지역을 포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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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67261000793924277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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