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의 날 밝았다
한국팀, 올림픽 금빛 질주 시작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혼성계주를 신호탄으로 올림픽 메달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오후 7시 59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을 시작으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쇼트트랙은 한국이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수확한 ‘효자 종목’이다.
쇼트트랙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알베르빌 대회부터 2022년 베이징 대회까지 금메달 26개를 포함해 총 53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한국은 쇼트트랙의 금빛 질주를 기대하고 있다.
혼성계주 대표팀은 여자 최민정(성남시청)·김길리(성남시청)·노도희(화성시청), 남자 임종언(고양시청)·황대헌(강원도청)·신동민(고려대)으로 구성됐다.
혼성계주는 한국 쇼트트랙에서 아쉬움이 남았던 종목이다. 정식 종목으로 첫 선을 보인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준준결승에서 넘어지는 악재로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대표팀은 이후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호흡을 맞추며 전력을 끌어올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표팀은 ‘에이스’ 최민정을 선봉에 세워 초반 흐름을 잡겠다는 전략을 마련했다.
혼성계주와 함께 여자 500m·1000m, 남자 500m·1000m·1500m, 여자 3000m 계주, 남자 5000m 계주 등 총 9개 세부 종목이 연이어 치러진다.
한편, 스노보드 알파인의 ‘베테랑’ 김상겸(37·하이원)이 8일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면서,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자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박연수 기자 training@kwangju.co.k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오후 7시 59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을 시작으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쇼트트랙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알베르빌 대회부터 2022년 베이징 대회까지 금메달 26개를 포함해 총 53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한국은 쇼트트랙의 금빛 질주를 기대하고 있다.
혼성계주 대표팀은 여자 최민정(성남시청)·김길리(성남시청)·노도희(화성시청), 남자 임종언(고양시청)·황대헌(강원도청)·신동민(고려대)으로 구성됐다.
혼성계주는 한국 쇼트트랙에서 아쉬움이 남았던 종목이다. 정식 종목으로 첫 선을 보인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준준결승에서 넘어지는 악재로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대표팀은 이후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호흡을 맞추며 전력을 끌어올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표팀은 ‘에이스’ 최민정을 선봉에 세워 초반 흐름을 잡겠다는 전략을 마련했다.
한편, 스노보드 알파인의 ‘베테랑’ 김상겸(37·하이원)이 8일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면서,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자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박연수 기자 training@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