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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구례·화순·순천에도 폭염주의보
2024년 06월 12일(수) 11:05
/클립아트코리아
담양과 곡성에 이어 광주와 구례, 화순, 순천에도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구례, 화순, 순천, 광주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진 탓으로 분석된다.

이날 광주·전남 지역 낮 최고 기온은 26~33로 예상되며, 구례와 곡성 등 일부 지역에서 5~20㎜ 가량의 소나기가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리겠다.

소나기가 그친 후 기온은 다시 올라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이 계속되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가급적 격렬한 야외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