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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서 ‘양·한방’ 통합 의학 체험…8~14일 통합의학박람회
병원·보건소 등 130개 기관 참가
항노화뷰티관 등 8개 전시관 운영
2023년 09월 04일(월) 18:00
‘2023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오는 8~14일 장흥군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박람회 모습.<장흥군 제공>
대한민국 최고 건강 박람회를 내건 ‘2023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오는 8일 장흥에서 개막한다.

장흥군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안양면 비동리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2023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를 연다.

올해 박람회는 ‘통합의학의 메카 장흥, 건강한 삶의 장을 열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대학병원과 대학, 의료기관, 지역 보건소 등 130개 기관이 참가해 방문객들에게 통합 의학 체험을 선보인다.

박람회장은 주제관, 통합의학관, 보완대체의학관, 항노화뷰티관 등 모두 8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주제관에서는 역대 박람회의 역사를 들여다보고, 한방 전시, 명사 초청 건강 강좌 등을 만날 수 있다.

통합의학관에서는 양방·한방 내과, 만성질환 성인병, 구강검사, 치매검사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보완대체의학관에서는 홍채 검진, 근육신경조절술, 카이로프랙틱(대체 의학) 등 보완대체의학 체험이 진행된다.

<장흥군 제공>
항노화뷰티관에서는 성형외과 전문상담, 피부 노화 검사, 두피마사지 체험, 아로마 손 마사지 등이 마련된다.

각종 체험 외에도 박람회가 열리는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는 다양한 학술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10일 오후 3시 컨벤션센터 인향관에서는 역사 전문가 최태성 강사의 ‘우리 역사 속의 의학이야기’ 강좌가 진행된다.

12일 오후 2시에는 오한진 박사 초청 건강 강좌 ‘젊음을 지키는 동안 습관’이 열린다.

김성 장흥군수는 “통합의학박람회는 통합의학을 한 자리에서 보고, 듣고, 체험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건강박람회”라며 “박람회를 방문해 개인의 건강을 점검하고, 사람 중심의 통합의학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 ky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