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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이색 청년활동 지원 ‘청년행복 up!’
청춘동아리 ‘청바지’·‘청년행복 up 프로젝트’ 인기…스크린골프·트레킹·공예 등 지원
2022년 06월 07일(화) 20:10
장흥군이 청년문화 활성화와 건전한 청춘남녀의 만남을 위해 추진 중인 ‘청바지’ 동아리 사업과 ‘청년행복up 프로젝트’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장흥군에 따르면 지역 청년들이 모임을 꾸려 스크린골프나 볼링·트레킹 등 스포츠 활동과 가죽공예·생활공예· 원예힐링<사진> 등의 문화생활을 함께 하며 즐거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군의 지원으로 2년째 추진하고 있는 청년동아리 ‘청바지’ 활동에는 현재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선호도가 높은 3개(스크린골프·볼링·트레킹) 동아리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군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현 젊은이들의 신선한 연애관에 맞춰, 운동과 취미 활동을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 배려하고 있다.

또 올해 신설된 ‘청년행복up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자기 개발 기회와 소통을 위한 가죽공예·생활공예·원예힐링·목 공예 등 매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점차 활성화 되면서 신청 초기에 모집이 마감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매주 화요일 공예활동에 참여 중인 한 청년은 “우리 지역이 문화적으로 소외됐다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활동으로 또래 청년들과 교류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 너무 재미있고 감사하다”며 “주위에 참여하고 싶어 하는 청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 ky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