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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여행, 무안으로 오세요”
무안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향토 맛집 육성 ‘박차’
2022년 05월 03일(화) 17:17
무안군이 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요식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 맛집 육성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그동안 침체돼있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실시됐으며, 군은 무안군 외식업지부의 추천을 받아 대상 업체 6곳을 확정했다.

올해 컨설팅은 부담 없는 가격에 누구나 선호하는 음식과 계절 음식보다는 접근 용이성과 대중성을 갖춘 지역 농산물 활용 음식 개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사업대상자는 메뉴개발, 위생관리, 판매전략, 고객서비스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전문 컨설턴트의 1대 1 현장 코칭을 받게 되며, 컨설턴트는 티비케이외식창업컨설팅 김태수 대표와 조리의 명인 구본길 씨가 맡았다.

현장 코칭이 마무리되면 대상 업체를 한자리에 모아 그동안 전수 받은 메뉴들에 대한 평가회를 8월 중 진행할 계획이다.

김향금 무안군 농촌지원과장은 “최근 대면 축제와 관광이 재개됨에 따라 맛집 방문객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번 컨설팅이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음식 관광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민준 기자 ju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