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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영양 가득’ 강진산 명품 딸기 본격 출하
2021년 12월 29일(수) 18:10
천혜의 환경을 갖춘 강진군에서 제철을 맞은 당도 높고 영양 가득한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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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한 딸기 대부분은 목포원예농협공판장과 광주원예농협공판장으로 출하되고 있다.

딸기 값은 29일 현재 1kg당 2만4000원에서 3만원 선에 거래된다.

강진은 다른 지역보다 겨울철 평균기온이 2도 이상 높고 출하 시기 일조시간도 20시간이 많은 지리적 장점으로 당도, 향, 빛깔이 뛰어난 고품질 딸기가 생산되고 있다.

88농가가 약 32.6ha의 면적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딸기 재배농가 박성철씨는 “강진군 딸기는 타지역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며 “최근에는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도 수출됐다”고 말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