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 외국인 근로자 인권보호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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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찰서, 외국인 근로자 인권보호 간담회 개최
고용주와 근로자가 상호 존중하는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
2025년 08월 28일(목) 18:05
김태형(가운데) 강진경찰서장이 지난 26일 마량농공단지 내 외국인 고용 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열린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강진경찰서 제공>
강진경찰서는 지난 26일 마량농공단지 내 외국인 고용 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인권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노동자 근로 현장에서 격을 수 있는 차별, 임금체불, 폭언·폭행, 산업재해 은폐, 인권침해 행위 등을 예방하고, 고용주와 근로자가 상호 존중하는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자리에서 김태형 강진경찰서장은 “범죄 예방과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고용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외국인 근로자가 차별이나 인권침해를 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지역사회의 안정으로 이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책임 있는 고용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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