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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전기차 보급률 1위
1000명당 전기차 비율 11%
e-모빌리티 산업 적극 육성 성과
충전기 83기 보유…무료 개방
2021년 12월 21일(화) 19:30
/클립아트코리아
영광군의 인구대비 전기차 대수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광군은 올해 12월 초 기준 인구 1000명당 전기차 대수 비율이 11%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미래 성장 동력산업인 e-모빌리티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매년 전기자동차와 e-모빌리티 보급에 앞장서 지금까지 ▲고속전기차 518대 ▲초소형전기차 154대 ▲전기이륜차 239대 ▲전기화물차 40대 ▲개인이동수단(PM) 157대를 보급했다.

또 e-모빌리티 국고사업 진행과 전국 최초의 PM 보급사업 실시, 전기차 및 전기이륜차 추가 보조금 지원정책을 통해 전국 최대 보조금을 지급하였고 e-모빌리티 보급과 더불어, e-모빌리티 기반시설(전용도로, 충전인프라)을 구축 했으으며 다양한 e-모빌리티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현재 충전기 83기를 보유중이며 완속충전기는 무료개방을 하고 있다. 군민들의 전기차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고, 특히 초소형 전기차와 전기이륜차는 내연차에 비해 유지비가 훨씬 저렴해 소상공인(배달용 차량)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 보급사업이 종료된 시점에도 2022년 e-모빌리티 보급사업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향후 높은 수요와 지금의 명성에 걸맞게 2022년에는 다양한 보급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속 전기차 80대를 비롯해 초소형 전기차 60대, 전기이륜차 79대, 전기화물차 63대, 전기버스 2대, PM 50대를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정부의 친환경자동차 확산정책에 부응하여 앞으로도 높은 수요와 지금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보급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전기차와 e-모빌리티를 향한 군민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