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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생산 전국 1위 보성군 19~20일 키위축제
2021년 11월 04일(목) 01:00
보성 제1회 키위축제 포스터
전국 키위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보성군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국내 최초로 보성키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제1회 보성키위축제’는 키위농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보성키위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규모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등은 진행하지 않는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규모를 최소화해 선포식, 축하공연, 드라이브스루 등 필수 프로그램만 진행할 예정이다. 선포식은 실시간으로 유튜브를 통해 송출된다. 키위 특별 할인 판매는 고속도로 보성녹차휴게소 상·하행선에서 실시되며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채택했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특판 행사를 진행하며 보성키위축제 공식 홈페이지에 10% 할인판매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보성키위축제를 보고 즐길 수 있다.

보성키위는 지난 1980년 초부터 조성면 지역에 과원이 조성되기 시작해 40년이 넘는 생산 역사를 가지고 있고, 현재는 보성군 전역에서 생산되고 있다. 키위 재배면적은 252ha로 전국 시·군단위 중 재배면적이 가장 넓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