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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토랜드 광주, 신형 ‘스포티지’ 양산 기념식
5세대 모델…광주 2공장 생산
2021년 07월 08일(목) 09:55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장 박래석)는 7일 광주 2공장에서 신형 스포티지 1호차 양산 기념식을 개최했다.<기아 오토랜드 광주 제공>
기아의 대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신형 스포티지가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장 박래석)는 7일 광주 2공장에서 신형 스포티지 1호차 양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양산 기념식은 노사가 함께 탄생시킨 신형 스포티지의 성공적인 양산을 기념하고, 힘을 모아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미래를 밝히는 명차로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에서 열렸다.

박래석 공장장은 “신형 스포티지는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환한 미래를 위한 모두의 간절함과 소망이 응축된 노력의 결과물이다” 며 “신형 스포티지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명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제공>
한편 신형 스포티지는 2015년 4세대 모델을 출시한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5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광주 2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1993년 출시 후 지난 5월까지 전 세계에 613만6357대가 판매돼 기아 모델 중 처음 세계 누적 판매 600만대를 돌파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또 지난 6일 신형 모델의 사전계약 첫날 계약대수 1만6078대를 기록하면서 국내 준중형 SUV 부문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