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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노을길 야영장, 7월 1일 정식 개장
야영데크 10곳·4인용 캐러밴 3대·대형 낙지조형물 전망대
2021년 06월 26일(토) 18:00
전망대와 미끄럼틀이 설치된 14m의 대형 낙지조형물.
무안 낙지공원 내 야영장이 7월 1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무안군은 관광객과 가족 단위 캠핑족들을 유치하기 위해 망운면 송현리 낙지공원 내에 노을길 일대에 1만 3000여㎡ 규모의 야영장을 조성했다.

오는 7월 1일 정식 개장하는 야영장은 야영데크 10곳, 4인용 캐러밴 3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형차 29대 규모의 주차장도 갖추고 있다.

야영테크(위쪽)와 캐러밴
또 야영장 옆 낙지공원 일대에는 전망대와 미끄럼틀이 설치된 높이가 14m의 대형 낙지조형물이 조성됐다.

낙지조형물 전망대에는 서해안 특유의 노을 감성을 즐기고, 야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바닥재와 각종 조명도 설치했다.

무안군은 낙지파고라에 무인카페를 설치하고 마을주민, 어촌계와 협의해 농수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내 소비금액에 따라 야영장 이용료를 감면하는 정책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야영장 예약과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노을길 야영장 관리사무소(061-453-8399)로 문의하면 된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kwangju.co.kr

/사진제공=무안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