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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반값’…다양해지는 ‘백신 할인’
광주패밀리랜드, 8월 말까지 진행
롯데리아, 5종 메뉴 30% 할인
2021년 06월 23일(수) 10:30
<자료:광주패밀리랜드 홈페이지>
오는 8월 말까지는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36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면서 유통가의 ‘백신 할인’ 판촉전도 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매출 급감을 겪은 광주패밀리랜드(북구 생용동)는 오는 8월31일까지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자유이용권을 반값 할인해준다고 최근 밝혔다. 할인은 동반 1인까지 적용되며,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와 신분증을 가져가면 된다.

롯데리아는 다음 달 7일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 고객을 대상으로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약 350개 직영점·가맹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접종 증명서를 제시하면 한우불고기버거, 클래식치즈버거, 새우버거, 불고기버거, 데리버거 등 5종의 메뉴를 30% 할인 가격으로 살 수 있다.

해남군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됐던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재개하면서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백신 할인 혜택을 준다.

백신접종자(1차, 2차 접종 대상자)는 광주 출발, 해남 출발 모두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가능하다.

해남 흑석산 치유의 숲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해 체험료 80%를 할인해 1000원만 내면 참여가 가능하다.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은 오는 8월 말까지 백신 접종자(1차 이상)에게 객실 요금을 15% 할인해주고 중식·석식 뷔페를 2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백신, 백 순’ 판촉전을 진행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