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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광주국토관리사무소,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박차
2021년 05월 02일(일) 20:31
영광군이 광주국토관리사무소와 손잡고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영광군은 최근 군청에서 광주국토관리사무소와 ‘더(THE) 영광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

협약에는 복합쉼터 조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광주국토관리 사무소가 기반시설 공사 관리 및 사업비 조달을 맡고, 군은 복합쉼터 건축공사 관리 및 사업비 조달을 분담해 업무를 수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염산면 옥실리 칠산대교 입구에 건설되는 더 영광 스마트 복합쉼터는 1만 224㎡ 부지에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에 20억원 ▲수소차 충전소에 15억원 등 국비 35억원 ▲농특산물 판매장, 휴게소 등 편의시설 조성에 군비 28억원 등 총 6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더 영광 스마트 복함쉽터는 전국에서 가장 편리하고 아름다운 복합쉼터가 될 것”이라며 “관광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광주국토소장은 “국도77호선 영광 칠산대교 주변 칠산타워, 국가 어항인 향화도항 등 관광명소와 연계한 전국 최고의 ‘스마트복합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