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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정부 공모사업 14개 선정…82억 확보
가족센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 …지역경제 변화·활력 기대
2020년 09월 23일(수) 00:00
무안군은 올해 상반기 정부 공모에서 14개 사업이 선정돼 총사업비 82억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열악한 군비 재원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농촌지역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이 기대된다.

선정된 사업은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이 주관한 무안복합문화센터 내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공공도서관 및 가족센터’(국비 15억원), 한국에너지공단의 ‘2021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국비 18억원),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등이다.

무안군은 하반기에도 어촌뉴딜 사업, 자연친화형 수산종자 생산기지 구축사업 등 11개 공모 사업 선정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가용재원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주민 숙원사업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부 공모사업 선정이 중요하다”며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지역 논리를 개발해 공모사업을 최대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