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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반려동물을 소개합니다] 포동포동 귀여운 막내 ‘기니’
2020년 07월 31일(금) 00:00
저희집 막내동생 문기니양을 소개합니다. 기니는 태어난 지 5개월 된 아기 기니피그에요. 쥐과의 포유류지만 징그럽지 않고 통통한 모습이 정말 귀여운 아이에요. 저와 여동생 모두 동물을 좋아해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했는데,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건 아무래도 힘들 것 같다는 의견이 모아져서 선택한 아이가 기니였어요.

기니를 데려온 후 저와 동생은 인터넷을 살펴보면서 공부를 많이 했어요. 특히 여름과 겨울에 체온 유지를 위해 신경써줘야 한답니다.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쿨매트를 깔아 시원하게 해주고 겨울에는 담요나 이불로 덮어주는 식이에요.

기니피그는 사료와 건초를 먹고 가지나 샐러리 같은 야채를 좋아해요. 육식은 전혀 안되고 오로지 채식으로 식사를 하죠. 그런데도 포동포동 살이 찌는 걸 보면 신기합니다. 강아지처럼 안아주기도 하고 같이 놀아주고도 싶지만,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특성 때문에 자칫 찾기 어려운 곳에 숨어 버릴까봐 풀어서 키우지는 못하고 있어요. 길게는 15년까지도 살 수 있다고 하니 막내 기니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우리 가족과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답니다.

<문이랑·광주시 남구 봉선동>

※반려동물의 사진과 이름, 나이, 특징, 연락처 등 간단한 소개를 전자우편(yoonsarang_love@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