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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세 인하폭 축소에도 자동차 할인은 계속된다
2020년 07월 06일(월) 18:30
개별소비세 인하 폭이 축소됐어도 자동차 할인은 계속된다. 국내 완성차업계는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규모 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기아차는 K3, 스포티지, 니로HEV, 카니발 등 인기 10개 차종에 대해 최대 10% 페스타 할인 혜택이나 36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1%의 특별 저금리 혜택을 선착순 5000명에게 제공한다.

차종별 할인 혜택은 ▲모닝 기본 할인 20만원 및 페스타 할인 2~3% ▲K3 기본 할인 30만원 및 페스타 할인 2~3% ▲스포티지 기본 할인 50만원 및 페스타 할인 3~4% ▲레이, 쏘울, 스토닉 페스타 할인 2~4% ▲K7, 니로HEV 페스타 할인 2~3% ▲스팅어 기본 할인 1.5% 및 페스타 할인 6.5%~8.5% ▲카니발 기본 할인 3% 및 페스타 할인 1~3% 등이다.

현대차도 ‘더 뉴 싼타페’ 계약 고객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20만원 한정 계약금 특별 지원에 나선다. 또 승용과 RV, 전기차 주요 차종 약 1만여 대를 대상으로 최소 3%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