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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완도해조류박람회 제1호 입장권 구매
성공 개최 위한 업무 협약
5000만원 상당 구매 약정
2020년 07월 01일(수) 00:00
신우철(가운데) 완도해조류박람회 조직위원장과 최창호 산림조합 중앙회장, 박진옥 완도군산림조합장이 지난 26일 ‘2021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도군 제공>
산림조합이 ‘2021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제1호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지난 30일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조직위원회와 SJ산림조합, 완도군산림조합 등은 최근 2021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산림조합은 50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를 약정했다. 또 전국 영업점 163개소, 임직원 3000여명의 산림조합 조직을 통해 해조류박람회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해조류박람회 조직위는 오는 10월 강원도 고성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람회 조직위원장인 신우철 완도군수는 “내년 박람회는 해조류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해 준비하고 있다”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통해 해조류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는 내년 4월23일부터 5월16일까지 완도항 일원에서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완도=정은조 기자·전남총괄취재본부장 ejhu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