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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어항 영광 안마항 5년간 330억 들여 정비
2020년 06월 16일(화) 00:00
영광 안마항 정비사업 조감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국가어항인 영광군 안마항 시설정비 공사를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5년간 330억원을 투입해 안마항 남방파제 300m를 보강하고, 물양장 201m를 신설한다. 또 항내 준설, 마을과 신규 물양장을 잇는 연결도로 583m를 신설한다.

1986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안마항은 1994년 방파제, 물양장, 선착장 등 기본시설을 마련했지만, 지속적인 퇴적과 시설물 노후화로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안마항 정비공사를 통해 수산업 기반 확보, 정주여건 개선 등이 이뤄져 국가어항 기능을 충분히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포=박영길 기자 ky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