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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엠블럼도 '사회적 거리두기'
2020년 04월 07일(화) 22:46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위한 K리그 엠블럼이 제작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홍보하기 위한 엠블럼을 제작해 7일 공개했다.

이번 엠블럼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으며, K리그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보였다.

바뀐 엠블럼은 기존 엠블럼에서 ‘K’ 마크와 축구공 모양을 서로 떨어뜨린 형태이며, 축구공은 마스크를 쓰고 있는 디자인이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민적으로 실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표방하고, 마스크 착용을 강조한 것이다.

한편 코로나19로 2020시즌 K리그 개막이 잠정 연기된 가운데 연맹은 각 구단에 코로나19 관련 예방 지침 강화 공문과 선수단 내 유증상자 및 확진자 발생시 대응 매뉴얼 등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