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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자랑스런 기업인 선정
김종휘 제일이앤씨·정중섭 공영엔지니어링·김미선 아라움 대표
2019년 12월 04일(수) 04:50
지난 2일 여수문화홀에서 열린 ‘2019년 여수시 자랑스런 기업인’ 시상식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휘 (주)제일이앤씨 대표, 정중섭 공영엔지니어링(주) 대표, 권오봉 여수시장, 김미선 (주)아라움 대표.
여수시를 대표하는 자랑스런 기업인이 선정됐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여수문화홀에서 열린 ‘2019년 여수시 자랑스런 기업인 시상식’에서 김종휘 (주)제일이앤씨 대표와 정중섭 공영엔지니어링(주) 대표, 김미선 (주)아라움 대표가 선정됐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시상식에서 경영 및 기술혁신, 고용창출 등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3명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김종휘 제일이앤씨 대표는 여수국가산단 화학플랜트 장치 사업과 폐기물 수집운반업 등 전문 분야에서 혁신을 거듭하면서 지역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술자격증 취득 경비 지원은 물론 사택 공급, 자녀 학자금 지원 등 직원들을 위한 후생복지에도 큰 역량을 쏟았다.

정중섭 공영엔지니어링 대표도 KGS(Korea Gas Safety) 품질경영시스템인증서 및 외주품질관리등록증을 취득해 열처리 분야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선 아라움 대표는 2013년 직원 7명 연매출 1억 원으로 시작한 튀김식품 사업을 직원 24명 연매출 60억 원까지 늘린 성과를 인정 받았다.

한편 여수시는 해당 조례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여수를 빛낸 자랑스런 기업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역시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읍면동장, 기업 및 경제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자랑스런 기업인을 추천받아 지난달 22일 여수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올해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