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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장애인 삶 풍요로워진다…영광 장애인복지타운 개관
2019년 11월 28일(목) 04:50
영광지역 장애인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전망이다.

영광군에 따르면 지역 장애인들의 숙원인 장애인복지타운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

김준성 군수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영광군 장애인복지타운은 4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개동 1135㎡ 규모로 영광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는 우산공원 남쪽 자락에 조성됐으며 예산 중 10억원은 특별교부세를 확보하여 군비를 절감할 수 있었다.

영광군 장애인복지타운은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영광읍 대신지구에 있던 기존 장애인복지센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충분한 부지를 확보해 장애물 없는 환경과 넓은 주차공간을 조성했다.

영광군 장애인복지타운은 앞으로 확대가 예상되는 장애인 복지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장애인 아카데미(평생교육), 수어통역센터, 주간보호센터 등의 이용시설과 장애인 콜택시, 장애인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장애인 체육회 등이 입주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우리군의 장애인복지 의지와 미래전략을 상징하는 건물이자 장애인의 화합의 상징인 영광군 장애인복지타운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건물 유지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많은 군민이 장애인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장애인복지 1등 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