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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산단 취업박람회’ 3000여명 ‘북적’
41명 채용 확정…상담자 지속적 사후관리 취업 알선
2019년 11월 25일(월) 01:38
지난 22일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강진산단 취업박람회에서 이승옥 강진군수와 산단 관계자들이 지역 기업 인식개선과 인력난 해소를 주장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에서 열린 ‘2019 강진산단 취업박람회가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강진군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2019 강진산단 취업박람회’를 열고 강진산단 내 입주기업의 사업과 군민들의 인식 개선 및 기업 이미지를 제고를 통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와 취업률 향상을 도모했다.

군은 행사에서 기업부스관에 상담을 받은 2300여명에 대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을 알선시키고, 채용예정이 확정된 41명의 구직자에 대해서는 채용이 확정됐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강진산단 입주기업협의회와 강진군 기업경영자협의회, 관내외 고등학교 5개교가 청년 일자리창출 통합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일자리 발굴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앞으로도 좋은 기업을 많이 유치해 군민과 기업이 행복해 질 수 있는 일자리 제공에 힘쓰겠다”며 “강진군 일자리종합안내센터를 주축으로 기업과 일자리 유관기관 등이 힘을 모아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활기찬 강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