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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 18개 명품우수축제대상 선정
2019년 11월 11일(월) 04:50
광양시는 제21회 광양매화축제가 지난 8일 국회 본관 귀빈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내고향 명품축제’에서 18개 명품우수축제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명품축제시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문화산업진흥원·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관한 ‘제3회 대한민국 내고향 명품축제’에서 제21회 광양매화축제는 1000여개가 넘는 지역축제들을 제치고 18개 명품우수축제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

또 우수축제 부문별 평가 상위 축제에서 파워블로그기자협회가 선정한 8개 축제와 네이버, 뉴스, 블로그 등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도전 빅데이터’ 부문 9개 축제에 동시에 포함됐다.

이번 명품우수축제대상은 앙케이트를 통해 관광전문가들의 의견을 집계하고 결과를 다시 회답자에게 보내는 방식을 여러번 반복 압축해 최종 18개 우수축제를 도출하는 델파이조사와 전문가 판단을 토대로 선정됐으며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과 파워블로거들의 평가도 반영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대한민국 내고향 명품축제’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살린 우수축제를 격려하고, 발굴·홍보하여 관광산업 발전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1000여개가 넘는 지역축제 중에서 관광전문가들의 의견을 반복적으로 앙케이트한 과학적이고 신뢰도 높은 데이터가 광양매화축제를 우수축제로 선정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