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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향기 가득…다음달 3~6일 목포시 평생학습 발표회
2019년 09월 24일(화) 04:50
목포시 지역 1만여 평생학습인들의 축제인 2019 평생학습 발표회가 다음달 5일 삼학도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발표회에는 난타, 연주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해 연띤 경연을 펼친다. 지난해 발표회 모습.
1만여 평생학습 인들이 축제인 ‘2019 평생학습 발표회’가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항구축제 기간 중에 삼학도 무대에서 펼쳐진다.

목포시는 “지역사회 평생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최소 예산으로 최대 효과를 거두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는 항구축제를 이용해 이번 발표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다음달 5일 열리는 발표회에는 10개 행정복지센터 동아리와 5개 평생학습 교육기관 등 모두 15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된다.

종목별로는 에어로빅 1팀, 민요 북놀이 2팀, 연주 7팀, 퓨전난타·사물놀이 4팀, 기공체조 1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특히 항구축제 기간 동안 열리는 평생학습 홍보 부스에는 캘러그라피·야생화 자수·원예 치료 화분·민화 등 54점이, 성인 문해 부스에는 시(詩)와 일기 등 총 7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오심 목포시 평생교육팀장은 “평생학습 인들의 배움을 향한 열정과 그 향기를 만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평생학습으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학습인들이 함께하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고규석 기자 yous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