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농기센터, 영농현장 기술지원단 호응
함평군농업기술센터가 영농철에 운영하는 ‘영농현장 기술지원단’이 농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함평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영농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하며 지역농가에 각종 영농정보 제공 및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단은 지난 13일 지역 9개 읍·면을 돌며 150여 농가를 찾아 못자리 설치, 고추·양파·마늘 등 양념 채소 관리, 적기 병·해충 방제 기술 제공 등 현장맞춤형 영농지도를 펼쳤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
16일 함평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영농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하며 지역농가에 각종 영농정보 제공 및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단은 지난 13일 지역 9개 읍·면을 돌며 150여 농가를 찾아 못자리 설치, 고추·양파·마늘 등 양념 채소 관리, 적기 병·해충 방제 기술 제공 등 현장맞춤형 영농지도를 펼쳤다.